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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 - 春を告げる(봄을 고하다) 가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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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 - 春を告げる(봄을 고하다) 가사

0_012 2020. 10. 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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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DC6JppqHkaM

 

深夜東京の6畳半夢を見てた

심야 도쿄의 다다미 6장반 꿈을 꾸고 있었어

 

灯りの灯らない蛍光灯

불이 들어오지 않는 형광등

 

明日には消えてる電脳城に

내일이면 사라져있을 전뇌성에

 

開幕戦打ち上げて

개막전 쏘아올리고

 

いなくなんないよね

사라지지 않겠지

 

ここには誰もいない

여기에는 아무도 없어

 

ここには誰もいないから

여기에는 아무도 없으니까

ここに救いはないよ

이곳에 구원받을 길은 없어

 

早く行っておいで

빨리 다녀와

 

難しい話はやめよう

어려운 이야기는 그만하자

 

とりあえず上がって酒でも飲んでさ

일단 올라와서 술이라도 마시자

 

いつも誰にでもいうことを

언제나 누구에게나 하던 말을

 

繰り返してる

반복하고 있어

完璧な演出と

완벽한 연출과

 

完璧な人生を

완벽한 인생을

 

幼少期の面影は 

유소년기의 모습은

 

誰も知らないんだ

아무도 모르겠지

 

誰もがマイノリティな タイムトラベラー

누구나 마이너리티한 타임 트래블러(시간 여행자)

 

ほら真夜中はすぐそこさ

봐 깊은 밤은 이제 곧이야

深夜東京の6畳半夢を見てた

심야 도쿄의 다다미 6장반 꿈을 꾸고 있었어

 

灯りの灯らない蛍光灯

불이 들어오지 않는 형광등

 

明日には消えてる電脳城に

내일이면 사라져있을 전뇌성에

 

開幕戦打ち上げて

개막전 쏘아올리고

 

いなくなんないよね

사라지지 않을거지

 

ここには誰もいない

여기에는 아무도 없어

 

ここには誰もいない

여기에는 아무도 없어

ああ

아아

 

明日世界は終わるんだって

내일 세상이 끝난다고 해서

 

昨日は寝れなくて

어제는 잘 수가 없어서

 

小さな記憶の箱は

작은 기억의 상자는

 

夜の海に浮かんでいる

밤바다에 떠올라있어

 

僕らを描いたあの絵の中に

우리를 그려놓았던 그 그림 속으로

 

吸い込まれるように

빨려 들어가듯

 

終末旅行を楽しもう

종말 여행을 즐기자

 

どうせ全部今日で終わりなんだから

어차피 오늘로 전부 끝일테니까

深夜東京の6畳半夢を見てた

심야 도쿄의 다다미 6장반 꿈을 꾸고 있었어

 

灯りの灯らない蛍光灯

불이 들어오지 않는 형광등

 

明日には消えてる電脳城に

내일이면 사라져있을 전뇌성에

 

開幕戦打ち上げて

개막전 쏘아올리고

 

いなくなんないよね

사라지지 않을거지

 

ここには誰もいない

여기에는 아무도 없어

 

ここには誰もいない

여기에는 아무도 없어

​深夜東京の6畳半夢を見てた

심야 도쿄의 다다미 6장반 꿈을 꾸고 있었어

 

灯りの灯らない蛍光灯

불이 들어오지 않는 형광등

 

明日には消えてる電脳城に

내일이면 사라져있으 전뇌성에

 

開幕戦打ち上げて

개막전 쏘아올려

 

いなくなんないよね

사라지지 않을거지

 

ここには誰もいない

여기에는 아무도 없어

 

ここには誰もいないから

여기에는 아무도 없으니까

 

 


 

요즘 계속 듣는 노래! 넘 좋아 (((o(*゚▽゚*)o)))

우연히 듣게 됐는데 yama의 목소리도, 노래의 분위기도 너무 좋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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