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음

영화를 간략히 설명하자면 영화에 등장하는 '이가'라는 곳은 닌자 마을이다. 이 곳에서 주인공인 무몬이 지내고 있는데 무몬은 하급닌자 중 한 명이다. 그의 이름이 무몬인 이유는 그의 앞에는 문이 없다고 해서 그렇게 불린다. 그는 돈을 받은 만큼 자신의 일을 하고 사라지고 인간의 죽음에 대해 감정적이지 않은 하급 닌자 중 한 명. 이게 여기 이상 말하면 너무 내용 스포라서 더 말할 수 없겠고 최근에 VOD로 나왔으니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문제라면 자막이 좀 이상해서 그렇지 내용 자체는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아라시 - つなぐ(연결하다) 誰だって そう 探してるEveryday 누구라도 그래 찾고 있는 Everyday 彷徨い歩いて幸せの場所まで 헤메며 걸어서 행복의 장소까지 Why 何か起きるサイン Why ..

번외로 추천하는 영화 OST 영화 플래티나 데이터는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로미등록자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이 영화는 멀지 않은 미래에조금의 유전자가 있으면 원 주인의모든 신상 정보를 예측할 수 있는 DNA 수사 시스템이경찰 수사에 도입된다. 이에 범죄수사는 획기적으로 변화하게 된다.특수 분석 연구소의 카구라는 이 시스템을 만든 핵심 연구원으로기계가 통제하는 사회를 긍정하는 인물이다. 그에대한 비밀은 역시나영화를 보길 바란다. 진짜 재밌으니까. 아라시 - breathless 何を求め どこへ行くのか 무엇을 추구해, 어디로 가는건가. 見覚えのあるその姿を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그 모습을 まどろみの中で追いかけてみる 꿈결 속에서 쫓아가보고 있어 夢が覚めても思い出せない 꿈에서 깨도 다시 떠올리지 못하는 欠け落ちた時..

짧게 내용을 설명하자면 이탈리아 신참 요리사인 주인공의주방에서의 고군분투기로진정한 요리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내용을 보면 요리 드라마 같지만 딱히 요리드라마는 아니다. 밤비노 라는 제목의 뜻은주인공에세 셰프가 붙여준 애칭인데이탈리아어로 애송이 라는 뜻이다. 자세한 내용은 드라마로! 솔직히 이건 드라마보다 노래를 훨씬 더 좋아한다. 드라마 내용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노래. 그리고 사쿠라이 쇼의 랩을 정말 좋아한다. 너무 멋진 랩..... 드라마는 사실 잘 모르겠고(....) 노래 너무 좋으니까 꼭 들어줬으면 좋겠다! 아래는 가사 아라시 - we can make it 過ぎ去りし日々 振り返ることも出来ずに Everyday 지나가버린 날들 돌아 보지도 못한 채 Everyda..

간단한 드라마 내용 설명 부터 자신의 외관, 겉모습을 걱정한 나머지말이 적고 예의 없는(싸가지 없는) 배우가 웃음이 많고 활동적인 여성을 만나헤매이면서도 사랑과 일에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러브스토리의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도 노래가 좋아서 드라마까지 찾아봤던 것 중 하나이다. 사실 드라마를 진지하게 본 것이 아니라 내용이 가물가물하지만 주인공의 얼굴이 재밌었다는 것과 노래가 드라마의 장면과 어울렸다는 것은 기억한다. 그정도로 드라마에 어울리는 곡이었다고 생각한다. 아래는 가사 아라시 - Løve Rainbow 風の通る坂道木漏れ日の階段に 바람이 지나가는 언덕 길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의 계단에 想い出を刻んで全て君にする 추억을 새기고 전부 너로 할거야 眩しさに目を閉じた またその仕草の中 눈부심에 눈을 감아 ..

드라마 소개 짧게 평범한 고등학교 3학년인 주인공이갑자기 신장 15cm가 되어버린 여자 주인공과사랑에빠지며 동거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만화가 원작으로만화와 드라마는 비슷한 내용은 아니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당연히 드라마를 통해서 보길 이 노래는 드라마와 맞는 곡이라고 생각하는 곡이다. 가사만 보면 유성의 인연의 주제곡이라고 알 수도 있겠지만 (내가 그랬음) 미나미군의 연인의 OST라는 거!!! 노래가 좋아서 드라마도 보게 된 케이스 중 하나이다. 그정도로 노래가 너무 좋으니 들어보길! 아래는 가사 아라시 - 瞳の中のGalaxy (눈동자 속의 Galaxy) どうして流れ星に 願い事するんだろう 宇宙の彼方に消えてゆくのに 어째서 별똥별에게 소원을 비는 걸까? 우주 저 편으로 사라질 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