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어제 뭐 먹었어?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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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어제 뭐 먹었어? (きのう何食べた?)
동거 중인 두 남자가 만드는 일상적인 식탁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미남 변호사로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다. 심지어 동안의 얼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하지만 그는 동성애지 즉, 게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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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U - 帰り道 (돌아오는 길)
先回りして
앞질러 가서
君を待ってる
널 기다리고 있어
帰り道の坂の途中
귀가길 언덕의 도중
誰にも言わず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채
かくれているよ
감춰두고 있어
あと少し探して
앞으로 좀 더 찾아봐
忘れられない
잊을 수 없는
いまさらを
새삼스러움을
胸にしまい込んで
가슴에 품어두고
思い出してよ
추억해봐
おかえりの
잘 다녀왔냐는
声が聞こえた日のことを
목소리가 들렸던 날의 일을
あの日のことを
그 날의 일을
むらさきいろの
보라빛의
夕日を浴びる
석양을 맞이해
夜が始まる手前の街で
밤이 시작되는 직전의 거리에서
誰にも言えぬ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本当のことを
진실을
少しだけ話して
조금만 이야기하고
忘れていくよ
잊어갈게
喜びも深い悲しみも
기쁨도 깊은 슬픔도
思い出せない
추억할 수 없어
ただいまと
다녀왔다고
扉の開いた日のことを
문을 연 날의 일을
あの日のことを
그 날의 일을
忘れられない
잊을 수 없는
いまさらを
새삼스러움을
胸にしまい込んで
가슴에 품어두고
思い出してよ
추억해봐
おかえりの
잘 다녀왔냐는
声が聞こえた日のことを
목소리가 들렸던 날의 일을
忘れられない
잊을 수 없는
いとしさを
그리움을
胸に深く抱いて
가슴에 깊에 안고서
思い出してよ
추억해줘
ただいまと
다녀왔다고
扉の開いた日のことを
문을 연 날의 일을
あの日のことを
그 날의 일을
あの日のことを
그 날의 일을
노래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놀랐다.
드라마를 볼 때도 느꼈지만,
OST를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잔잔하지만, 잔잔하지 않은 느낌의
약간은 신나는....?(개인적) 느낌의 노래라
좋게 들은 것 같다.
드라마를 다 보고 난 후에도 노래를 계속 들었던 기억이 있다.
드라마의 분위기와 딱 맞는 노래라 정말 정말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