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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0호실의 손님(0号室の客) OST 본문
간단히 드라마의 내용을 설명하고 OST 소개를 하겠다.
0호실의 손님이라는 드라마는 짧은 드라마로
심야에 한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쟈니즈 라는 소속사의 아이돌을 주연으로 해
6개의 스토리를 이어나갔다.
한 달에 한 번씩 주연이 변한다.
이 드라마의 내용은 짧게 말해
유전자로부터 산출한 사람을
인간으로서 점수를 매겨 평가를 내린다.
(100점 만점.)
그 곳은 바로
〈HOTEL POINT〉의 “0호실”
그 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그리는 내용이다.
드라마의 느낌 그대로 노래도 따라갔다고 생각한다.
시계장치의 우산 이라는 제목에 가사는 드라마와 비슷하다.
나는 노래를 먼저 듣고 드라마를 봤는데
노래를 알고 있기 때문인지 어울린다고 보기는 힘들었다.
아닌가 어울렸나?
물론 다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이니까
보는 사람은 다를 수 있다는 점!
아래는 가사

아라시 - 時計じかけの アンブレラ(시계장치의 우산)
不思議なことばかり何信じればいいの
이상한 일들 뿐, 무엇을 믿어야 좋은걸까
もし迷うなら俺のそばにいて
만약에 망설인다면 내 곁에 있어
始めて見る風景君の胸生まれる
처음보는 풍경, 너의 가슴이 생겨나
疑うよりも步き出して見て (Fall In Love 今)
의심하기 보다 걸어나가 봐 (Fall In Love 지금)
a Lady come on babe 心に刺したアンブレラで
a Lady come on babe 마음에 찌른 우산으로
高く fly me Do wanna with me ここでゼロから
높게 fly me Do wanna with me 여기서 처음부터
時計じかけの Love song 好きさ
시계장치의 Love song 을 좋아하는
ロマンチックな愛がまじわる瞬間抱き寄せて
로맨틱한 사랑이 교차하는 순간 꼭 껴안아
君がいればいい何もいらない
너만 있으면 돼, 아무 것도 필요 없어
2人で步く長いこの回り道に夢がある
둘이서 걷는 긴 이 돌아가는 길에 꿈이 있어
My Love For, Your Love For (oh oh oh oh)
胸に火燃ゆる導火線 Oh
가슴에 불을 당긴 도화선 Oh
いっそこのままどうなら Oh
차라리 이대로 어떻게든 Oh
もう俺もここまで 我慢知らぬ大人で
이제 나도 여기까지야 참을성 없는 어른으로
夢はどこかで いつか奏でていた音変える
꿈은 어디선가 언젠가 연주하고 있던 소리를 바꾸지
この旅路どこかで 迷わず Yo 二人の帆を立てる
이 여행길의 어디선가 방황하지 않게 Yo 우리 둘의 돛을 세우자
まだダメ まだダメ 朝まで温め
아직 안돼 아직 안돼 아침까지 따뜻하게 해줘
明日の鐘まで 裸で温め
내일의 종이 울릴 때 까지 알몸으로 녹여줘
ずっともっと遠回り
계속 좀 더 멀리 돌아서
街は明りかわり 響く甘い語り
거리에는 불빛 대신 울려퍼지는 달콤한 이야기
生まれくる 愛の さなげ
태어난 사랑의
真実はない誰も知らない
진실은 없어, 누구도 알지 못해
確かなことは君はゼロから
확실한 것은 너는 0에서부터
ウソでいいから傷つくだけの真実
거짓이어도 좋으니까, 상처 받기만 하는 진실
心の奥そっと終うから
마음 속 깊이 살짝 끝낼테니까
雨がふたりを濡らし続づけても
비가 두사람을 계속 적셔도
大切なのは君がいることで
소중한 것은 당신이 있는 것으로
そうふたりにたくさん咲いた未来の花をあたためて
그렇게 두사람에게 많이 핀 미래의 꽃을 따뜻하게 해서
優しい傘そっと刺して行こう
다정한 우산, 살짝 꽂고 가자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時計じかけの Love song 好きさ
시계장치의 Love song 을 좋아하는
電気ショックに染みれたキスの瞬間止めないで
전기 쇼크에 스며든 키스의 순간, 멈추지 말아줘
君がいればいい何もいらない
너만 있으면 돼, 아무 것도 필요 없어
2人で步く長いこの回り道に夢がある
둘이서 걷는 긴 이 돌아가는 길에 꿈이 있어
愛の嵐で晴らしたくらい
사랑의 폭풍우로 맑게 할 정도로
ふたり描いたこの希望の落書を地図にして
둘이서 그렸던 이 희망의 낙서를 지도로 해서
My Love For, Your Love For (oh oh oh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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