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바탠더 (バ-テンダ) OST

드라마에대해 먼저 설명하겠다.

 

드라마의 내용은 아주 짧게 말해

좋은 집안 출산의 쥔공이 바텐더를 하면서 생기는 일을 그린 드라마 이다.

 

크게 내용을 보면 바에 오는 손님들의 우울한 마음을

바텐더인 주인공이 칵테일로 위로해주는 느낌이라고 볼 수 있다.

 

원작이 존재하지만, 만화의 내용과는 다르다고 한다.

 

드라마 안에서 보면

칵테일을 제조하는 방법이 그대로 나오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드라마를 통해서!

 

 
이 노래 또한 처음 노래만 들었을 때는 이 드라마의 곡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오히려 다른 느낌의 드라마를 상상했다.

하지만 드라마를 본 후에는
노래를 들으면 드라마가 생각날 정도였다.

노래와 드라마를 함께 꼭 보길 바란다!

아래는 가사

 

 

 

 

 

아라시 - Lotus

 

 

誰も知らない知られてはいけない
아무도 모르는 알려져서도 안돼는

その瞳の奥涙を隠してる
그 눈동자 깊은곳에 눈물을 숨기고있어

夢のように時間を止めて
꿈처럼 시간을 멈추고

悲しみをそっと眠られせたまま
슬픔을 살짝 잠재운채

今でも蘇る記憶は
지금도 되살아나는 기억은

傷だらけガラスのようで
상처투성이 유리처럼

刻み込まれてる
새겨지고 있어

明日を信じてる
내일을 믿고있어

願いを今この手に
소원을 지금 이 손에

真実を求めて
진실을 원하고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모르는

物語始まる
스토리가 시작해

君がいるから迷うことはない
네가 있으니까 망설이는 일은 없어

涙はながさない
눈물은 흘리지않아

その日まで
그 날까지

まだ見ぬ未来を恐れることはない
아직 보지 못한 미래를 두려워할 것 없어

目の前にある世界を信じるだけ
눈 앞에 있는 세상을 믿는 것 뿐.

手にしたものなくしたもの
손에 든 것 잃어버린 것

全てに義理と意味があるから
모든것에는 의리와 의미가 있으니까

僕らは悲しみにくねても
우리들은 슬픔에 휘청거려도

喜びに導かれてる
기쁨에 이끌려지고 있어

今を生きている
지금을 살아가고 있어

君と歩いてる
너와 걸어가고 있어

忘れないで
잊지마

いつでも僕はここにいる
언제라도 나는 여기에 있어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모르는

物語は続く
스토리는 계속돼

全てをかけて守るものがある
전부를 걸어서 지켜야할것이 있어

確かなその思いを貫いて
분명한 그 마음을 관철해서

過去も未来もかき混ぜるように
과거도 미래도 뒤섞이는 것 처럼

太陽が昇り始めた空へ
태양이 오르기 시작한 하늘로

物語始まる
스토리가 시작돼

君がいるから迷うことはない
네가 있으니까 망설이는 일은 없어

長い夜を超えよう
긴 밤을 넘어가자

願いを今この手に
소원을 지금 이 손에

真実を求めて
진실을 원하고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모르는

物語始まる
스토리가 시작돼

君がいるから迷うことはない
네가 있으니까 망설이는 일은 없어

涙はながさない
눈물은 흘리지않아

その日まで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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