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무마시킨 겨울 ~우리 집 문제는 없었던 일로~ (もみ消して冬 ～わが家の問題なかったことに～)

 

의사, 변호사, 경찰관으로 이뤄진 엘리트 삼 남매가

집안의 안녕을 위협하는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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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지 못한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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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자와 슈사쿠 역의 야마다 료스케

 

경시청 형사부의 형사 총무과 소속의

엘리트 경찰 교양 첫째 계장을 맡고있다.

경시청 총감을 목표로 매일 시험 공부에 힘쓰고 있다.

 

사실 케이크 가게를 운영하는 운영하는 요시다 가문의 사람이었지만,

아기 때 오인되어 키타가와 가정에서 자랐다.

 

 

키타자와 치아키 역의 하루

 

대형 로펌에 근무하는 변호사.

사법 시험을 1위로 통과 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타인에 대한 독설로 그때 그때의 기분으로 의견을 자주 바꾸는

자기 중심적인 성격.

 

 

키타자와 히로시 역의 오자와 세이에츠

 

대학 병원에 근무하는 천재 심장외과 의사.

신의 손 이라고 불리며 차기 병원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족에 대한 애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이상으로 자신의 일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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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경찰인 슈사쿠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머니를 어릴 때 잃은 것을 제외하면

부족한 것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슈사쿠는 가정에서 쇠외되어있다.

 

교육자로 유명한 아버지는 누나와 형 만을 귀여워하고

자신에게 항상 차가운 태도를 취하기 때문이다.

 

어느날 아버지는 아이들을 모아

학생의 어머니와 부적절한 관계가 되어

사진을 빼앗겨 협박당하고 있다며 털어놓는다.

 

그 결과 슈사쿠가 상대 여성이 다니는 병원에 잠입해

문제의 사진이 저장된 핸드폰을 훔쳐 바다에 던지기로 결정났다.

 

하지만 슈사쿠의 일상은 누군가의 등장으로 확 바뀌게 된다.

 

바로 슈사쿠의 출생의 비밀과 관련된 것인데

이 부분은 역시 드라마로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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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의 드라마와 조금 닮아있다.

 

그 부분은 바로 출생의 비밀이 있다는 것.

(ㅋㅋㅋㅋㅋㅋ)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이고

수사드라마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맞다고 할 수도 없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주인공인 야마다가 잘 생겨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인데

드라마 자체에 빠져 끝까지 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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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너무 예쁘게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