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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99.9 ~형사 전문 변호사~ OST 본문

일드 100제_드라마/일드 100제_OST

12. 99.9 ~형사 전문 변호사~ OST

0_012 2019. 12. 1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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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thi-ning.tistory.com/17

 

12. 99.9 ~형사 전문 변호사~ (99.9 -刑事専門弁護士-)

99.9%의 유죄 확정 사건에 남겨진 0.1%의 진실의 가능성을 걸고 사건의 진상을 철저하게 조명하는 변호사의 이야기이다. 시즌제로 2까지 나왔다. (2는 다음 포스팅에) 예고편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이 드라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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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 Daylight

 

 

誰もが同じ悔しさで 夢の終わりを認めないように
누군가가 같은 분함으로 꿈의 끝을 인정하지 않도록

明日はそう 違う自分と歩いていくから

내일은 그래 다른 자신과 걸어갈테니까


痛みを抱いて 優しさに変えて 例え胸が張り裂けても

아픔도 품어서 상냥함으로 변해 비록 가슴이 터지더라도

君はもう 自分知っている 歩き出せばほら 見えてくる

너는 벌써 자신을 알고 있어 걸어가다보면 봐 보이기 시작해

ギュッと強く温かなその手で 時を掴み取れ

꽉 세게 따듯한 그 손으로 시간을 움켜쥐어

消えそうな勇気を 今持ってる君へ

사라질듯한 용기를 지금 가지고 있는 너에게

届けこの想いよ Zero to goal Zero to goal

닿아라 이 마음이여 Zero to goal Zero to goal

切なくて淡い いつかの夜走った1人の道は

애달프고 희미한 언젠가의 밤에 달렸던 혼자의 길은

もう風が包んでくれるから

이제 바람이 감싸줄테니까

時間はもう動き出している 無情に瞬間を忘れてくように

시간은 벌써 움직이고 있어 무정한 순간을 잊지 않기 위해서

君はもう 気づき始めた 変わりゆく未来に (未来に)

너는 벌써 깨닫기 시작했어 변해가는 미래에


あの時しまった記憶の欠片 心掴み惑わすなら

그 때 간직했던 기억의 조각이 다잡았던 마음을 어지럽힌다면

いつかそう ここに帰ってくる 今よりも明日を見てるから

언젠가 그래 여기에 돌아올거야 오늘보다도 내일을 볼테니까


もっと強くしなやかな光で ゼロを突き抜けて

좀 더 강하게 부드러운 빛으로 제로를 꿰뚫어


祈るような声で 誰か待ってる君へ

바라는 듯한 목소리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너에게

迷わない翼を Zero to goal Zero to goal

헤메지 않는 날개를 Zero to goal Zero to goal

離れてく遠いあの日の空誓った

멀어져가는 먼 그 날의 하늘에 맹세했던

揺るがぬ言葉 そう きっと明日へ続くから

흔들리지 않는 말 그래 분명 내일로 이어질테니까

例えわずかな希望 それは奇跡の意味

비록 조금의 희망이라도 그것은 기적의 의미

ずっと君が望んでた 夢はもう

계속 너가 바래왔던 꿈은 이미

自分さえ気づかない響き奏でて

자신밖에 깨닫지 못하게 울림을 연주하며

君の中に生まれているから

네 안에서 생겨나고 있으니까

Yeah 勝ち目なんてもう全くない状況
Yeah 승산 따위 더 이상 전혀 없는 상황

灯りの見えぬ道路

빛이 보이지 않는 도로

微か光る非常灯 希望と信じ進む航路

살짝 빛나는 비상등 희망이라 믿고 나아가는 항로

方向示し続ける僕のノート 僕のノート

방향을 계속 나타내는 나의 노트 나의 노트

Don't stop rolling 誰か泣いてる

Don't stop rolling 누군가 울고 있어

Don't stop rolling 痛み抱いてる

Don't stop rolling 아픔을 안고 있어

Don't stop rolling 道が今は開いてる

Don't stop rolling 길이 지금은 열려있어

Don't stop rolling "Believe in myself"

Don't stop rolling 未来へ誓って

Don't stop rolling 미래에 맹세해

過去が未来を照らしてく

과거가 미래를 비추고 있어

消えそうな勇気を 今持ってる君へ

사라질듯한 용기를 지금 가지고 있는 너에게

届けこの思いを Zero to goal Zero to goal

닿아라 이 마음이여 Zero to goal Zero to goal

切なくて淡い いつかの夜を越えて今へ

애달프고 희미한 언젠가의 밤을 넘어서 지금으로

確かな時を刻んでく

확실한 시간을 새겨가

祈るような声で 誰か待ってる君へ

바라는듯한 목소리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너에게

迷わない翼を Zero to goal Zero to goal

헤메지 않는 날개를 Zero to goal Zero to goal

離れてく遠いあの日の空誓った

멀어져가는 먼 그 날의 하늘에 맹세했던

揺るがぬ言葉 そう きっと未来へ届くから

흔들리지 않는 말 그래 분명 미래에 닿을테니까

 


 

변호사 드라마에 꽤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햇빛, 일광이라는 뜻의 Daylight라는 제목도

꽤 어을린다고 생각한다.

 

한가지 무언가 더 있다면,

 

あの時しまった記憶の欠片 心掴み惑わすなら
그 때 간직했던 기억의 조각이 다잡았던 마음을 어지럽힌다면

いつかそう ここに帰ってくる 今よりも明日を見てるから

언젠가 그래 여기에 돌아올거야 오늘보다도 내일을 볼테니까

 

이 부분이다.

사실 이 부분의 가사는 주인공의 과거 이야기가 더 자세히 나오는

시즌2와 더 어울리는 가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드라마의 내용과

노래의 분위기는 그렇게 다르지 않았고

그랬기 때문에 좋았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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