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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OST 본문
https://nothi-ning.tistory.com/14
09.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 謎解きはディナーのあとで)
히가시가와 도쿠야가 쓴 추리소설, 그리고 이를 원작으로 한 TV 드라마로 재벌2세 여형사와 그녀의 집사가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30초 예고편 등장인물 호쇼가(家)의 집사. 호쇼가의 아가씨인 레이코의..
nothi-ning.tistory.com
아라시 - 迷宮ラブソング
生まれる前から
태어나기도 전부터
知っていたような
이미 알고 있었던 듯
安らぐ君と
너무나도 익숙하게 느껴지는 너와
ふいに出会った
갑작스럽게 만났어
性格も 趣味も
성격도 취미도
まるで違っていたけど
전혀 다르지만
不器用なぐらい
바보같을 만큼
素直な君 眩しかった
솔직한 네가 눈부셨어
もしも
만약
白か黑か
선악을
決めた扉
정하는문이
開く日が来ても
열리는 날이 온다고 해도
曇りの無い
구김없는
思いがもう
너의 마음이 이미
鍵を その手に
열쇠를 그 손에
握らせているよ
쥐여준 것과 다름없어
例えば
만약
誰かが君を惑わせ
누군가가 너를 속여서
迷宮に迷い込んでも
미궁 속을 헤매게 한데도
僕がきっと
내가 꼭
その手を 強く
그 손을 꽉 잡고
引くよ
이끌어 줄게
未来に続くパズルを
미래로 이어지는 퍼즐을
ひとつずつ合わせて行く
한 조각씩 맞춰가
誰よりずっと
그 누구보다도
輝く君を
반짝이는 너를
僕は知ってるから
내가 알고 있으니까
いつしか僕らも
언젠가 우리도
平氣な顏して
태연한 얼굴로
人波紛れ
수많은 사람들 속에
息潛めてた
뒤섞여 숨었고
不安な夜を
불안한 밤을
二人いくつも明かした
둘이서 몇 밤이나 새우며
今こうして
지금 이렇게
信じるもの
믿는 것을
刻みつけて
새겼으니까
多分どんなに 遠く
아마 아주 멀리
離れても
떨어져 있어도
波のように届く
파도가 밀려오듯 만날 거야
不思議なほど
신기할 정도로
繋がってる
이어져있는
僕ら理由も約束もない
우린 이유도 약속도 필요 없어
例えば
만약
どこかで君がつまずき
어딘가에서 넘어져
悔しさに耐えてるなら
속상해하고 있다면
僕がきっと
내가 꼭
その手を強く
그 손을 꽉
握ろう
잡을게
霧の中の未来だけど
안갯속 같은 미래라도
消して見失わないよ
절대 놓치지 않을 거야
どんな時でも
언제든
真っ直ぐに君を
똑바로 너를
僕は見てるから
내가 바라보고 있으니까
青く光る
푸르게 빛나는
無数のピ一ス
수많은 소각들이
君を描いてく
너를 그려가
生まれる前から
태어나기도 전부터
知っていたような
이미 알고 있었던 듯이
Always with you
例えば
만약
誰かが君を惑わせ
누군가가 너를 속여서
迷宮に迷い込んでも
미궁 속을 헤매게 한데도
僕がきっと
내가 꼭
その手を 強く
그 손을 꽉 잡고
引くよ
이끌어 줄게
未来に続くパズルを
미래로 이어지는 퍼즐을
ひとつずつ合わせていく
한 조각씩 맞춰가
誰よりずっと
그 누구보다도
輝く君を
반짝이는 너를
僕は知っているから
내가 알고 있으니까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라는 이 드라마는
집사인 카게야마가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로
이 또한, 추리드라마이다.
하지만 앞서 소개한 추리드라마와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조금 더 오버액션이 심하고
조금 더 재밌다 정도.
(개인적)
사실 노래만 들었을 때는 이 노래가 드라마와 어울린다고 생각할 수 없었다.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무슨 드라마의 주제곡이었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 말인 즉, 드라마와 노래는 어울리지 않는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그렇개 느끼지 않았을 수 있다.
물론 모두 다 저의 개인 취향이라는 거.
드라마도 좋고,
노래도 좋지만,
이 두개가 어울리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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