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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사신군 OST 본문
https://nothi-ning.tistory.com/42
32. 사신군(死神くん)
사망 예정자들에게 죽음을 선고하고 영혼을 영계로 보내는 신참 사신 413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영계 행정 기관 영혼 취급 관청으로 파견된 사람의 영혼을 영계로 인도하는 초보 사신. 일련 번호 413호로 겉..
nothi-ning.tistory.com
아라시 - 誰も知らない
気付かないうちに 時間の砂は落ちて行く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시간의 모래는 떨어져가고
どれくらい まだ此処に居られるかは誰も知らない
얼만큼이나 여기 이곳에 존재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고
当たり前に感じてるlifetime 誰もが急かされてる day by day
당연하게 생각했던lifetime 누구든지 재촉당해왔던 day by day
本当は かけがえのないドラマばかりさ
사실은 바꿀 수도 없는 드라마일뿐이야
縛られた時間が 巻き起こす命の衝動
속박되어버린 시간이 생명이란 충동을 불러일으키고
繋いだ手 離さない 見守っているよ ずっと
붙잡은 손은 놓지않겠어 지켜볼게 언제까지나
終わらない まだ 熱い思い燃やし脈打つカウントダウン
아직 끝나지않아 열정을 불태우는 맥박의 Countdown
儚いほど 輝き増し 胸を締め付けるから
덧없을 정도로 빛나기만해서 가슴을 조여오니까
運命という言葉じゃ語れないストーリを導く 永遠の彼方へ
운명이라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야기를 영원의 저편으로 이끌어가
もし 今 幸せの終ゎりを告げたなら
혹시 지금 행복의 끝은 고했다면
後悔など ひと欠片もないと強く言えるかい?
후회따위 한조각도 없다고 확실히 말할수있나?
心の奥を揺さぶるpassion 数え切れないほどのtears & smiles
마음속을 헤집는 passion 헤아릴수 없을 정도의 tears & smiles
生きてゆく証たちそこにあるから
살아가야할 증거들이 거기에 있으니까
忘れることない あたたかい手の温もりを
잊을 수 없는 따뜻한 손의 온기를
守つてゆくだけ 感じられるよ もっと
지켜내는 것 만으로 더 느낄수 있어
分からないから 向き合うだけ そして踏み出すカゥントダゥン
알수없기 때문에 바라보기만 할 뿐 그리고 내딛는 카운트다운
嘘じゃないから 届くはずさ 生きていく痛みさえ
거짓이 아니므로 닿을 수 있어 살아가는 아픔마저도
悩み彷惶う果てに優しさがあるのなら となりで笑つていたいよ
괴로움의 헤매임 끝에 행복이 있는거라면 웃으며 옆에있고 싶어
自問自答 繰り返した 光と影のループ
자문자답 반목했던 빛과 그림자의 Loof
止められない時間の渦 全て飲み込んでいく 終わらない
멈출수 없는 시간의 소용돌의 모든것을 삼켜버리고서 끝나지않을
終わらない まだ 熱い思い燃やし脈打つカウントダウン
아직 끝나지않아 열정을 불태우는 맥박의 Countdown
儚いほど 輝き増し 胸を締め付けるから
덧없을 정도로 빛나기만해서 가슴을 조여오니까
運命という言葉じゃ語れないストーリを導く 永遠の彼方へ
운명이라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야기를 영원의 저편으로 이끌어가
위의 드라마의 내용을 봤다면
이 노래가 찰떡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もし 今 幸せの終ゎりを告げたなら 혹시 지금 행복의 끝은 고했다면
後悔など ひと欠片もないと強く言えるかい?
후회따위 한조각도 없다고 확실히 말할수있나?
특히 이 가사가
드라마의 내용과 맞다고 생각한다.
행복의 끝을 고했다면,
후회따위 없다고 말할 수 있나? 라는 말이 와닿았던 것 같다.
노래 정말 좋으니 노래 들으면서
드라마도 한 번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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